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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도권 어기는 사적계시,교리 유포.옹호<클린게시판>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16 조회수417 추천수4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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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용정지에 대하여  추가
   - 교회의 교도권에 어긋나는 사적 계시나 교리를 유포 또는 옹호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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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마리아신경 - 김기연(kky557) - 2008-01-16 오후 8:47:44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모든 인류의 어머니이심을, 당신은 우리의 생명이시오,

     하느님 다음 유일한 죄인들의 피난처이심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은 믿는 이들의 힘이시며 죽을 때 도움이심을,

     당신을 따르는 자들은 오류에 빠지지 않고, 당신께 기도하는 자는 실망치 않고,

     당신의 도움으로 넘어지지 않음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께 달아드는 자들의 청을 거절치 않으심을,

     당신께 부르짖는 자들에게 구원을 얻어 주심을,

     당신은 우리가 부르짖지 않아도 도와주심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의 이름 안에 감미로운 향기가 흘러내리고

     당신의 이름은 마음을 위로하는 기쁨이요,

     입에는 꿀이요, 귀에는 좋은 음악임을 믿나이다.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 이외에 믿는 모든 이가 은총과 희망,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이름은 당신 이름 밖에 없음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은 당신 손을 통해 내려오심을,

     당신은 하늘의 문이시니 당신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에 대한 참된 신심은 영원한 구원의 보장임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은 모든 천사들 위에 계시고 당신 위에는

     오직 하느님 한 분 뿐이심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하느님은 당신께 넘치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음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은 아름다움과 완덕이 천사들보다 뛰어나심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하느님을 온전한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는 계명을,

     당신만이 온전히 실천할 수 있음을 믿나이다.

     천상의 세라핌 천사도 당신에게 하느님 사랑을 배울 수 있음을 믿나이다.

     나는 믿나이다. 오! 마리아여,

     당신은 모든 어머니의 사랑, 부부의 사랑, 천사와 성인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당신께서 한 영혼을 사랑함만 못함을 믿나이다.

                                         -가브리엘 뽀센티 성인이 지은 사적인 신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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