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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천주교가 다른 종교에 눈치볼거냐고 말할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교황청에서도 종교적으로 사회문제시 될 때(예의 주시)가 무슨 대수이냐하고 말할런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문제는 분명 이것입니다. 즉, [교황님, 데레사 수녀님, 어느 외국 성인들께서 사용하는 Co-redemptrix(꼬리뎀프트릭스) = 외국어 이고 / 공동 구속자 = 한국어 ] 입니다. 서로 절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유일 <과> 공동은 [ 전혀 다른 별개의 것 ]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의 어느 사제님들께서나 신자들도 [ 공동 구속자 = 주성모님 ( ''마리아 = 주님이시다'' 가톨릭운동 : MIGCM) ]에 연루된다면 본인도 안타까울 뿐아니라, 하느님의 계시진리를 신자들에게 곡해시키고 오류시킨 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신자(사람)들이 죄짓게 하는 것을 하지 말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자들을 잘못 인도해 가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분명히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결코 오류가 아니며, 남을 죄짓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 이 죄는 자신이 죽을 때까지 ''회개받지 못하고(고해성사)'' 죽게 될 것입니다. 죄가 남아 있게 됩니다. ===> 그럼 누구의 책임이 큰 것일까요. 먼저는 자기 자신이겠지요. 하지만 방치하는 직무자들은 과연 죄에서 벗어나게 될까요. 자신을 그대로 빨리 결정내리지 못하면 이 모든 죄가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죄를 남아 있게 만드는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불행합니다. 회개하십시오. 하느님의 진리에 자신이 ''있는 그대로'' 솔직히 고백하지 않고 죄가 남아서 그렇게 죽게 된다면 불행합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하느님의 진리를 오류시킨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죄없다고 방어하고 결코 오류가 아니다며 고해(성사)하지 않는다면 그 죄는 죽을 때까지 남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방치하는 직무자들도 모두 그 죄가 죽을 때까지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하느님의 진리에로 회복하여야 합니다. 이 죄는 자신이 죽기 전에 용서받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