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사중 성체변화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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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연 | 작성일2008-01-25 | 조회수6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영성체할때에는 최고의 흠숭을 드리며, 가장 정중한 태도로 모시되, 이제 이 합당한 태도를 뒷받침해주는 입장을 신학적, 문서적, 또 증거자료에 “예수님의 몸” 을 영해줄 권한이 3가지의 이유에서 존재한다:
최후의 만찬때 자신의 살과 피를 축성하시고 제자들에게 영해주셨다(Mt 26,26, Lk 22, 19-20, 1 Kor. 11, 23-25ff). 그렇게 사제들에게 “성체변화권”이 주어진것처럼 성체를 영해주는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살았던 동정녀, 테레자 노이만의 증언을 빌어본다. 그녀가 최후만찬의 현시를 보았을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입에 성체를 영해주셨다 발행허가 Paderborn 1912, Bd. 3,S. 226) 예수님을 외적으로도 천주님께드리는 흠숭지례로 표명하지않으면.....성사에서 제외시킨다(트리덴트 공의회). 이 “도그마” 를 뒷바침하는 예로 카톨릭신자들이 천년이 넘는 전통의방식대로 사제로부터 무릅을 꿇고 입으로 영성체를하는것을 언급한다. 전통적으로 전하여져온 영성체분배형식(입영성체)을 고수한다” 는 공지서를 발표하여 다시한번 교황님의 입장을 확증시켰다.) 어느곳에서도 ‘손영성체’ 를 원하지 않으셨다. 자신의 고향나라인 폴랜드에 도 또 그분의 바티칸의 사성당에서도 그분은 신자들에게 항상 ‘입영성체’ 를 영해주셨다. 했거나 카톨릭교회에서 떨어져 나갔다. -카테히즘: 오로지 축성된 사제의 손만이 성체를 만짐이 허락된다(Deharbes, 카테히즘의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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