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일하다"는 의미 [가톨릭교회교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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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01-30 | 조회수48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 가톨릭교회교리서 480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신적 위격의 단일성 안에서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이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481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인성의 두 본성을 지니신다. 이 두 본성은 서로 혼동되지 않으면서 하느님 아들의 단일한 위격 안에 결합되어 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 참 하느님 + 참 사람 ] 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 <과> 사람 사이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하느님 <과> 사람을 화해시키시고 친교를 이루시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참 하느님)과 인성(참 사람)의 두 본성을 지니신다 이 두 본성은 하느님 아들(성자)의 단일한 위격(하느님) 안에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사람은 제 아무리 거룩한 사람일지라도 모든 사람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속량의 신비'' ''구속의 신비''는 오직 하느님께서만 죄를 없앨 수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431> .......................................................................................
''참 하느님''이시며 + ''참 사람''이신 분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또 다른 이름"이 있는가
예수님께서만 하느님이시며 + 사람이심이 오직 유일하시어 구원과 생명을 "다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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