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4일 | |||
---|---|---|---|---|
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08-02-04 | 조회수52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월 4일
말씀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 31) 묵상 우리의 내적 생활은 최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침묵을 요구합니다. 사실 영혼에게는 분심이 들지 않도록 침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여 하느님을 묵상하고 놓여있는 모든 과업과 투쟁에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묵상시간 동안 우리는 하느님과 대화하고 그 분께서 바라시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정례적으로 이러한 침묵을 찾습니까 ? 기도 주님, 제 영혼을 평온케 하시어 주님의 말씀을 침묵 중에 듣고 소중히 간직하게 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