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2월6일) 재의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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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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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2-06 | 조회수661 | 추천수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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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을 돕는다고 해서 다 적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진정으로 요구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적선하는 이가 많아지면 은총도 많아집니다. 그러한 사람과 자주 만나면 하늘의 힘도 자주 체험하게 됩니다. <미사를 드리지 않고 재의 예식을 거행할 수 있다. 그럴 때에는 말씀 전례를 먼저 거행한다. 이날 미사의 입당송, 본기도, 독서들과 화답송을 사용한다. 그다음에 강론, 재의 축복,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차례로 하고, 보편 지향 기도로 끝맺는다.>
![]() ![]() ![]() 성가 41장, 형제에게 베푼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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