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홍선'(666)의낙인이찍힌이들/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 |||
---|---|---|---|---|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02-06 | 조회수600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은 쫓겨났다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났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
그 용은 자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깨닫자
그 사내 아이를 낳은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을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악마들의 거처가 되고 더러운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으며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다
모든 백성이
그 여자의 음행(우상숭배)으로 말미암은 분노의 포도주를 마셨고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놀아났으며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 백성아, 그 여자를 버리고 나오너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에 휩쓸리지 말고
그 여자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까지 사무쳤고
하느님께서도 그 여자의 사악한 짓들을 기억하신다
그 여자는 영화와 사치를 스스로 누렸으니
그만큼의 고통과 슬픔을 그 여자에게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 여자에게 질병과 슬픔과 굶주림 등의 재난이 하루 사이에 닥쳐올 것이며
마침내 그 여자는 불에 타버릴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00방송 강의에서 한 사제가
'제물이 되어 공동 구속자가 된다고 한 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낙인이 찍힌 광신자들은 자멸로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광신도들로부터 완전히 떨어져야 한다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 [ 거짓 예언자, 무당 ]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들의 마음 속에
당신의 뜻 [ 생명(구속)나무 (창세기) ]을 이루려는 욕망을 심어주셨고
뜻을 모아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네 기적을
하느님이신 분에게 온전히 돌리지 않고
'성모신심이 성체신심을 보호한다'고 방송에서 강의하였으니
자멸하지 않는 '광신 반대자'들은
네 말에 따라
탕녀의 살을 뜯어 먹고 불살라 버리며
그들로 인하여 신흥종교의 출발점이 되게 하였다
너는
그리스도의 어린 양들을 돌보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은 까닭이다
그 죄악은 용서받지 못한다
" 그리하여 결국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
< 1 >
뱀의 후손과 성모님의 후손간의 싸움
< 2 >
생명(구속)나무에 근접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느님은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인간이 교만스럽게 '구속(생명)에 대해 나서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