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말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 요한 1. 16)
묵상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하시고 허락하시는 모든 일은 당신 사랑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자주 알아보지 못하고 오해조차 하는 것은 얼마나 가련한 일일까요?
기도
말로는 형용할 수 없으신 주님, 저로 하여금 당신을 사심없이 흠숭하게 하소서. 모든 일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하시어 제 삶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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