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루카 6,19)
묵상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약함 속에서 당신의 힘이 드러나길 바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굳건한 믿음으로 당신께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오늘도 그분의 권능은 드러납니다. 어찌하여 저희는 그분께 다가가려 하지 않습니까?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제 믿음과 신뢰를 강하게 하소서. 제게 필요한 모든 은총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