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마태 6,5
묵상
허위와 위선은 영혼에 대한 독약입니다. 하느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진면목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닌 모습이 되려고 하는 시도가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어떠한 겉치례에도 속지않으십니다.
기도
영원한 빛이시여, 제 영혼을 자비롭게 깨우쳐주십시오. 제가 언제나 주님 앞에 진실과 겸손 가운데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