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7)◆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 .. [홍문택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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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2-26 | 조회수657 | 추천수12 | 반대(0) 신고 |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는 너그럽고 자비롭도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때문에 저 때문에 >
주님 때문에
신나게 살았습니다
주님 때문에
즐겁게 살았습니다
주님 때문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주님 때문에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주님 때문에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주님 때문에
꼼짝도 못했습니다
주님 때문에
덕도 많이 봤습니다
주님 때문에
사랑도 받았습니다
주님 때문에
용서도 받았습니다
주님 때문에
할 수 없이 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
저 때문에
미움이 생겼습니다
저 때문에
괴로움이 생겼습니다
저 때문에
슬픔이 생겼습니다
저 때문에
실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 때문에
힘을 잃었습니다
저 때문에
제가 아팠습니다
그래도 주님
주님 때문에
주님 앞에서 제일 속 깊은 얘기를 할 수 있답니다
그게 다 주님 때문이랍니다
***( 주님 어제 일어난 사건 땜에 내 마음이 조금 아프고 혼란 스러운데...)
<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아멘 >***
*** 찬미 예수님 아멘***
*홍문택신부님께 감사인사 보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 해 준 내가 좋아하는 ...
*초록친구께도(캘리포니아에 사는...)고맙다는 인사 보냅니다...
*이 글을 보시는 고마운 친구들께도 평화를 빕니다...아멘***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소서~~~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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