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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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08-03-04 | 조회수5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말씀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갈라디아 5,24 묵상 죄 중에 살면서 동시에 아무런 죄도 없으신 그리스도님께 속하기를 바라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며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스도님과 일치하는 삶은 매일 자기 육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놓는 모든 것을 철저히 부정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제 마음의 모든 나약함과 잘못을 없애 주소서. 저로 하여금 죄를 싫어하고 사랑의 헌신으로 제 모든 삶을 당신께 봉사하게 헤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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