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3월19일)성주간수요일 | |||
---|---|---|---|---|
작성자정정애 | 작성일2008-03-19 | 조회수565 | 추천수11 | 반대(0) 신고 |
아무튼 유다는 수석 사제들에게 스승을 넘길 것을 제안합니다. 스승은 제자의 배신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당신 수난의 길을 시작하셨습니다. 고난주간 묵상찬양 리스트 01 겟세마네 동산에서/전용대 02 예수/송정미 03 겟세마네의 기도/주찬양4집 04 쓴잔/김석균 05 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jin 06 주님의 고통/송명희 시 김성조 곡 07 고난의 길/최미 08 그는 아무런 죄도 없이/어노인팅 09 십자가의 사랑/허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