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화 인사]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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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낙양 | 작성일2008-03-21 | 조회수586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부모는 자식이 잘 생기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공부를 못해도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좋은 회사에 다니지 못하더라도 부모는 자식이 착하게 크지 않고 말썽을 부려도 변함 없이 사랑을 주십니다.
이따금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해봅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가?” 부모가 부모이기 때문에 무조건 자식을 사랑하듯이
은총이란 것은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이 이 세상에는 가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사랑스럽지 않은 자를 우리는 하느님으로부터 이런 사랑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삶 속에서
+ 우리 모두 평화 성금요일 입니다. 주님과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사랑을 우리 몸에 그대로 담아보아야겠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고통과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거룩한 사건을 마음에 꼭 담아봅니다..
우리 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바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사랑메세지 보내드립니다.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신명나게 삽시다~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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