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425) 꼬리모음 - 시편을 끝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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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의 | 작성일2008-03-25 | 조회수5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150편의 시편에서 내 꼬리만 삭제 되어서......
할렐루야,시편 제 150편
성소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하늘에서 그 위력을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엄청난 일 하셨다,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그지없이 높으시다,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나팔소리 우렁차게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거문고와 수금 타며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부치고 춤추며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현금 뜯고 피리 불며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자바라를 치며 그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징을 치며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시편 제 150편
할렐루야. 시편 제 150편
시편의 처음 취지처럼 젊은 영혼을 위해 꼭 잊지 말고 기도해주시구요... 하느님께 정말 기쁘게 노래할 수 있는 멋있는 대림절 보내시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장정원님 말씀-
마음 가운데서 함께하신 성모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마음 안의 성모님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없어서 이렇게 돌로 만들 성모님이라도 형상화 해 봅니다. 저 돌덩어리가 우리와 함께 할리는 결코 만부당한 일이고...그래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 오며가며 가슴 속의 성모님을 꺼내보고 인사나누어서 좋습니다.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문 닫습니다. 바이 바이~~! (-_*)!
굿뉴스 컴이 다운되어 이제사 인사드려요. 아마도 이런 어머어마한 선물 받기 쉽지 않을 거에요.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썼고, 고마웠어요. ㅎㅎㅎ 근데 여러분들이 부담감 안겨주고 있네요. 휴~ 하고 숨 몰아쉬기도 전에 다른 계획 없냐고 몰아치시니.... ^^ 내친 김에 좋은 선물 저도 기대할께요. 낼 봐여~~~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시편 올리느라구 수고 몽땅했어...요...글구 고마워...요. 석일웅 수사님, 여러부~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번엔 다른 시리즈 기획한 것은 없는지요?
대림특강 듣고 와서 컴을 여니 굿뉴스가 다운 되는 바람에 저도 이제사 봅니다. 엘리사벳님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저녁에 봐요...
장정원 엘리사벳님 봉사의 마음이 하늘입니다.고생한 정원이 화이팅.
늦게 인사 드립니다. 자매님의 글을 보니 괜히 왈칵 눈물이 날것 같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구시포요.*^^*
대장정...장정...장정원(리즈)씨께서 드뎌 150편 시편을 마감했습니다..축하 드립니다.."숨쉬는 모든 것들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대장정...장정.....................워~어어어어언 화이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 순의 님께서도 증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야훼 하느님께서 두분을 예뻐 하실겁니다...
박영호님이 최고! ← 아무도 저는 수고했다고 안해주셔서 드리는 답례! 히히히히히~~~~! 특별히 커피 한 잔 드세요.
<성원에 힘 입어서 사진이루 커튼 콜 했습니다. 히~~! >
01.임쓰신 가시관
150편의 시편이 끝났습니다.
시작은 지향이 있었지만 기쁨이 충만한 은총의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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