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른 마리아 -가짜 십자가 -악마의 글 [교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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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04-10 | 조회수54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가톨릭교회교리서>
2466 진리를 온전히 깨닫도록 이끄시는 분은 "진리의 성령" 이시다.
2468 진리를 ''진실''이라고도 부른다.
2516 ''영적투쟁''이란 인간 내면에서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 일종의 싸움이다.
2014 ''영적진보''는 언제나 그리스도와 더욱 더 밀접하게 결합되는 것이 목표이다.이 결합을 ''신비적''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삼위일체의 신비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355 인간의 고유한 본성 안에는 <영신계 + 물질계>가 결합되어 있다.
365 영혼 = 육체의 형상이다. 인간 안의 <정신 + 물질>은 두 개의 본성이 아니라 하나의 단일한 본성이다.
물질이 살아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영혼 때문이다. [ 옛생명-입김 , 새생명-성령 ]
366 사람의 영혼은 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하느님께서 직접 창조하셨고 불멸한다.
1237 세례 = <죄와 죄를 선동하는 마귀>에게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1238 성자를 통해서 성령의 능력이 그 물에 내려와 물과 성령으로 새로난다.
성부께서 ''하느님의 자녀''로 나게 하신다.
1855 대죄 = 우상숭배로 하느님께 등을 돌리는 것.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어기는 것.
1859 마음의 완고함은 죄의 고의적인 성격(고의성)을 늘린다.
1868 죄는 개인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죄에 협력하면 책임이 있다.
1863 대죄는 은총 지위 [ 받은 은총의 상태 ]의 상실을 초래한다.
2534 탐욕의 기원은 ''우상숭배''에 있다.
2515 탐욕은 ''육''이 ''영''에 대한 반란이다. 탐욕은 최초의 죄를 낳은 불순종으로부터 유래한다.
[ 마리아 = 하느님과 같은 아니 오히려 하느님 보다 더 자비롭고 높은 존재로 여기려는 개인적인 욕망 ]
1850 죄 = 헛된 의지로 하느님께 복종하지 않고 반항하는 것 [ 진리에 반대되는 말과 행동 ]
하느님을 업신여기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 자기 사랑 (이기심) = 탐욕 ]
385 ''악의 신비'' = ''하느님께 돌아섬''으로써만 밝혀진다.
388 계시의 진행됨에 따라 ''죄의 실재''도 밝혀진다.
''죄의 원천''인 아담을 알기 위해서는 ''은총의 원천''으로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359 인간의 신비 = ''강생하신 말씀'' 안에서만 참되게 밝혀진다.
397 계명에 대한 불순종 = 하느님께 대한 신뢰의 결핍에서 초래된다. [ 계명의 불순종 = 우상숭배 ]
398 악마의 유혹으로 ''하느님 없이'' ''하느님보다 앞서서'' -> ''신화''하려고 하였다.
376 시초부터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맡기신 세상에 대한 ''다스림''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 다스림''으로 실현되었다.
[ 그러나 ''유혹의 목소리''에 의해 자기 사명을 잃고 <하느님 안에서의 조화와 질서>를 파괴한 것이었다 ]
[ ''악마의 후손''들이 거짓말하는 것도 모두 <하느님 안에서의 조화와 질서를 파괴시키기 위해>
''거짓 우상''으로 유혹하여 하느님께 불순명하게 만드는 것들이다 ]
851 구원은 <진리> 안에 있다.
[ 가짜 메세지, 유혹의 목소리(거짓말 - 특히, 진리와 상반되는 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
1025 천국에 사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이 있는 것''이다.
1024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생명이 있고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성 암브로시오)
1707 ''악의 유혹'' = ''자유 남용''
2541 겉과 속이 다른 ''선악과'' = 유혹에 대한 경고이다.
395 ''악의 신비'' = 하느님 나라(아버지의 나라)를 증오한다. 이를 위해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다.
407 원조의 죄로 말미암아 악마는 인간에게 어떤 지배권을 행사하게 되었다. ''죽음의 지배력''을 지닌 존재,
곧 ''악마''의 권세에 예속케 했다. 악으로 기울어진다는 것을 무시하면 중대한 오류를 범한다.
[ 어떤 이들은 ''악마의 일''들을 숨겨준다. 그리하여 오류를 범하게 만들기도 한다 ]
391 불순명의 배후에는 하느님을 거스리게 하는 ''유혹의 목소리''가 있었다.
389 그리스도의 신비가 손상되면 ''원죄''에 접근할 수 없다.
[ 불순명의 원천(우상숭배, 유혹의 목소리)을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순종)의 빛''(은총, 말씀, 계시, 진리)으로 명백해 지는 것이다 ]
400 원죄 = 육체에 대한 영혼의 ''영적 지배력''이 손상을 입었다.
탐욕(먹기에 탐스러움, 거짓 마리아 신심)으로 조화가 파괴된 것이다.
[ 영혼이 육체를 지배하지 못하여 불순종하게 되고 죽음이 들어 오게 된 것이다 ]
394 악마가 저지른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을 하느님께 불순명하도록 거짓말로 유혹한 것이었다.
[ 광야의 유혹에서도 악마는 예수님의 사명을 포기(불순명)하도록 유혹하였다 ]
2482 "거짓말은 속이려는 의도로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님께서는 거짓말 안에 악마가 활동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셨다.
"악마의 자식들 ... 그에게는 진리(진실)가 없다" (요한복음서 8, 44)
2483 거짓말은 주님과 인간의 기본관계를 해친다.
2484 거짓말 자체는 ''소죄''에 지나지 않지만 ''사랑의 덕''을 심각하게 해칠 때는 ''죽을 죄''가 된다.
421 십자가는 ''악의 권세''를 쳐부순다.
[ 그런데 만일 이 십자가에 거짓말(공동 제물, 공동 십자가, 공동 구속)이 스며들어
유혹받은 자들이 가짜 십자가를 세운다면 '악'을 쳐부수지 못한다 ]
[ 공동 십자가 = 거짓 우상인 ''여인''이 아니라,
''여인의 후손''이 악마를 쳐부수는 것이다. (창세기 3, 15) 메시아 구속자에 대한 첫 예고 ]
540 메시아의 모습은 (광야의 유혹에서) ''세상 영광''이 아니다.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어 주는 것(사탄의 제시)이 아니다.
541 ''높이 들리게 될 때'' (십자가 사랑) -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
550 하느님의 나라는 십자가를 통해서 세워진다.
[ ''악의 권세''를 쳐부순다. 그러나 사탄은 ''하느님의 나라 도래''를 증오하기 때문에
''가짜 십자가'' ''가짜 구속, 가짜 생명나무''를 만들어 유혹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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