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3)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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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4-12 | 조회수470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시편 116(115),12-13.14-15.16-17(◎ 12)
◎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리라. ◎ ○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도다. ◎ ○ 아, 주님, 저는 정녕 주님의 종, 저는 주님의 종, 주님 여종의 아들. 주님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주님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나이다.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오늘 아침 묵상 >
오늘은 내 아들과 조카들 모두에게 빠다킹신부님이 묵상방에 주신 글을... 모셔다가
엄마가 고모가 이모가 ...
너희들에게 오늘 좋은 주말 보내라고... 주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로 올린다 ...
오늘 우리가 사는 모든것은 다 주님께로 가는 구원의 길이요...
구원의 문이 될 수 있다
세상법 보다는 먼저 하느님의 법을 잘 지키며 묵상할때...
세상이라는 십자가를 더 잘 질 수가 있다는 지혜의 말씀이다...
신자가 주일을 지키며 주님 말씀 한 마디라도...
잘 묵상하는 좋은 주말이 되기를 기원한다...아멘*** 07:26
*주 하느님 당신을 생각합니다
*주 하느님 당신을 기억합니다
*주 하느님 당신이 저를...우리 가족을 ...
우리같은 죄인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심을 이제는 조금 압니다...
**우리는 당신의 것이 옵니다
**당신께서 주신 약속 잘 생각하게 하시고... 잘 기억하게 하셔서...
당신 종으로서의 직분을 잊지않게 하소서...
**자비하신 사랑의 하느님 ...
부족한 저희들을 들어 역사하시어 당신뜻을 이루소서~~~아멘***
*자비하신 당신의 사랑을 묵상하면...금방 눈물이 주르르...납니다
그 사랑 생각하면...
나 어찌 그 은혜 갚으오리오...
내 맘에 들지않은 이웃의 모습 만나드라도...
이제는 조금 더 참겠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기다려 주겠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용서 해 주겠습니다..
.
이제는 조금 덜 상처를 주도록 기억하여...
배려를...위로를 ... 격려를 아끼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자비하신 사랑에...
당신이 베풀어주신 수많은 은혜가 이제야 더 깊어짐은 어인일입니까?...
*자비로우신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
다시금 용기주시고 건강주시어 감사찬미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제맘속에
제가 살게 하지 마시고 ...
언제라도 늘 당신을 제안에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이 죄인 용서로... 서랑으로 포근히 품어주사
시나브로... 새 생명으로 잘 살아 가는지...
다시금 새 생명으로 자주 품어 주소서~~~아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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