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제조 처 made in 세상, made in 하늘
사람과 사람을 붙이는 접착제는 뭐니 뭐니 해도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made in 어디냐가 문제입니다. made in 세상, made in 하늘.
세상이 제조한 사랑이 참 사랑인줄 아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느님이 직접 만드신(발하신) 사랑의 독점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 사랑은 예수님만이 아시고 예수님만이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랑을 제자들에게 쏟아 부으셨다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요한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