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당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상처받고 분노했던때가 있었습니다.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습니까?라는문제처럼 당신은 당신이 하지 않은 어떤 것 때문에 꾸중을 들은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무엇을 입고 있습니까?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상처, 오해, 수치심, 죄책감, 두려움 등- 이러한 기억들을글로 쓰면서당신이 예수님을 이해할 때처럼당신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나누십시오.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것을나누십시오. 가장 친한 친구에게사랑의 편지를 쓰는 것처럼써 보십시오.잘 쓰려고 하지 말고오직 마음을 나누려고만 하십시오. 만약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면느낀 것을 그림이나 상징으로 표현해 보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응답하시는예수님과 함께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이미 당신 안에서얘기하고 계시는 것처럼당신이 듣고 싶은 가장 사랑스러운 말을예수님께 청하십시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었던것을 생각하면서 그리고그 사람에게 가장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글이나 그림을 그렸던 것을 회상하면서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신 것을 적으십시오.또는 그리십시오.아마 한 마디 말로나 한 문장으로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당신이 쓴 것이 어떻든 상관없이당신이 느끼는 사랑이 진실로 예수님에게서 왔다는 것을깨닫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신앙 집착에서 참 열정으로-
♬ 새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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