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49)*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읽고 ...)*내 <댓글에서 만난 묵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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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05-13 | 조회수616 | 추천수9 | 반대(0) 신고 |
***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
시편 94(93),12와 13ㄴ.14-15.18-19(◎ 12ㄱㄷ)
◎ 주님,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사람은 행복하나이다. ○ 주님, 행복하나이다, 주님께서 징계하시고 주님 법으로 가르치시는 사람! 불행의 날에도 그에게 평온을 주시기 위함이옵니다. ◎ ○ 정녕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 소유를 저버리지 않으시도다. 정녕 재판이 정의로 돌아오리니, 마음 바른 이들이 모두 이를 따르리라. ◎ ○ “내 다리가 휘청거린다.” 생각하였을 제, 주님, 주님의 자애가 저를 받쳐 주었나이다. 제 속에 수많은 걱정들이 쌓여 갈 제, 주님의 위로가 제 영혼을 기쁘게 하였나이다. ◎ 요한 14,23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읽고 ...내 <댓글에서 만난 묵상>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는 것, 그분께서 내 안에 머무시는 것, 그분의 이끄심대로 하루를 살아내는 것,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아멘*** < * “주님께서 나를 안심시키는 한 단어를 말씀하시는 바로 그 때, 나는 보통 때처럼 두려움 없이 고요와 위로로 충만했다. 예수께서 항상 내 편에 계신 듯이 여겨졌다. 나는 예수님의 형상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매우 분명하게 예수님은 항상 내 오른편에 계셨고 내가 행한 것과 행하지 않고 있는 것의 증인이심을 알았다. 내가 지나치게 산만하지만 않으면, 마음을 집중하고 정신을 가다듬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내 옆에 계신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영성의 대가 아빌라 데레사 성녀께서는 어느 날, 자기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느낀 ‘기적 중의 기적’을 체험한 이후 이렇게 고백하셨답니다> *< 내가 지나치게 산만하지만 않으면, 마음을 집중하고 정신을 가다듬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내 옆에 계신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___아멘입니다... @ 맞아요..마음 집중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말씀 주시거나 아무리 좋은 강론 해 주셔도 우리는 잘 못알아 먹을때도있고요.. 아무리 어려운 것도 아주 쉽게 이해가 되어 버릴때도 있으니 ...신비입니다...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오늘도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준히 친절하게 성심껏 잘 가르쳐 주시어 이런 깨우침 주시니... *주님영광입니다...아멘***기도팅***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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