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x - 내 영혼의 비타민
2. 휘성 - Love Seat
3. Buster Poindexter - Hit The Road Jack
4. 헤븐 - 감사
5. 나비 - I Love You
6. George Michael - Kissing A Fool
7. 류선영 - 고백
8. 성밴드 - 영혼의 낚는 어부
9. Westlife - I Have A Dream
10. 프리스타일 - 행복을 주는 사람
11. Lisa Ono -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12. 축복의 사람 - 당신을 향한 노래
대범한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 그러한 사람이 더 인기가 많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왜 대범한 사람이 되려고 할까요? 자기는 대범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남은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것. 참 아이러니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