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여행 중
한국의 시민 모두가 요새 고생이 많습니다.
쇠고기, 기름 값, 물가상승 등 생각하면 정말 힘든 세상이라 봅니다.
산다는 것이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바로 그 상태 같습니다.
부자 되기 힘들고 병에 걸리기 싫고 이러다 죽으면 억울하다는 뜻이지요.
돈이 필요 없고, 병도 없고 죽음도 없는 초자연 세계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그곳이 우리의 고향이고요. 지금은 여행 중이지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오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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