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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주 벗꽃 길
작성자최익곤 쪽지 캡슐 작성일2008-05-31 조회수431 추천수4 반대(0) 신고

경주 벚꽃길

 

 

 

 
   
 
 
 
경주 벚꽃길

 

 

오늘도 건강 하시고 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글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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