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슬픔에서 벗어나기 ♡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08-06-12	조회수723	추천수4	반대(0) 신고
♡ 슬픔에서 벗어나기 ♡ "주님은 광야를 연못으로 바꾸시고 마른 땅이 샘터가 되게 하신다." (시편 107,35) 자비로우신 하느님, 새롭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리라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이 메말라 있을 때에도 인내롭게 당신을 믿고 기다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멘. 하느님의 사랑이 내 삶 속에 완전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풍요롭게 삶을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신다고 확신한다. 하느님의 빛이 지금 나의 길을 비추고 있다고 믿는다.   -「내적 치유를 위한 오솔길」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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