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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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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과 같은 사랑으로
그저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인간적인 해결 방법은 거의 없다.
우리는 그저 한줄기 빛에 지나지 않는다.
어둔 밤을 밝히는 작은 초 한 자루일 뿐이다.
그 빛은 초라하지만
예수님이 그 빛을 더욱 환한 빛으로
만들고자 하신다면
더 큰 빛을 낼 수 있다.
그것은 그분의 몫이다.
우리는 작은 빛 한 점이 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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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너는 내 사람」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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