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4) : 댓글에서...
*마리님이 오셨다 가셨네요. 기분이 좋아요.
아주 이쁜 동생이 만나 주니까요...
어저께 밤에 넘 운동을 많이 했는지...
오늘아침 공복혈당이 87 이 나왔는데 깜짝 놀랬어요.
즉시 땀이 난것처럼 더워지드니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얼른 석류쥬스를 한잔을 먼저 마시고.쵸코렛도 먹고 기다렸다가
아침식사를 하기전에 이때에 약은 그대로 먹었어요.
저혈당이 와서 배운대로 대처를 하고 지금까지
오전내내 쉬었더니 지금은 괜찮네요.
오늘부터는 수영을 가려고 했는데 조금 차질이 생겼네요.
이제는 약도 서서히 조금 줄여야 할것 같으네요.
내힘으로 할 생각 안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하니까
금새 이렇게 효과가 있으니 주님 영광 받으소서~
모든 아픈이들도 기억하시어
주님께 순종하고 순명하는 이들에게는
치료 될 수 있는 지혜를 성령을 통해서 보내 주시어
매일 저처럼우리주님 만세를 부르는 기도를
모두 같이 바치게 축복하여 주소서~~~
오늘은 이 시간은 이쁜 우리 마리동생이랑 같이 바치는
오늘 낯 성무일도 기도랍니다. ***감사와 찬미***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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