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심 깊은 사람
판단능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큰 차이를 보면서 삽니다.
자신의 판단능력에 따라 자신의 인생도 그리되는 게 아닙니까.
조언을 들음은 자기 판단능력에 플러스 알파를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 조언이 사람 따라 천양지차거든요.
그러니 주님의 조언을 따르게 되며, 이들을 믿는 자라합니다.
주님의 조언을 하늘의 조언으로 잘 받드는 사람을 신심 깊다하고요.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마태오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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