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카르멜 산의 복되신 마리아 !
주님께로 향하는 발길
맨발은 가볍게 오르기에 합당하나
아픔이 더한 것 같아오니
정녕 도와주시옵소서.
카르멜 산을 즐겨찾는 모든 행복한 이들을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