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주여 하찮은 나지만.......

 

 요한 10,27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수영은 숨쉬기가 키 포인트였고
숨쉬기는 기도의 키 포인트였고
운동은 건강의 키 포인트였고

치유은사의 키 포인트는 지식이 아니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순명하면 ...
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 하였습니다.

콤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듯...
자신들의 체험에서 하느님을 발견 함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소중한 보물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만이 터득할 수 있는 이런일이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고..

하느님이 항상 거기 함께 하시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내일 계속해서 연결해서 쓰겠습니다....

내 콤이 말을 잘 안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굿나잇~~~

 

    ***찬미예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