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 |||
---|---|---|---|---|
작성자이인옥 | 작성일2008-07-22 | 조회수623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우리들의 묵상 방이 제 글을 거부하네요.
어제 밤에도 수없이 시도해보고 아침에도 또 해봐도 안됩니다.
이런 일이 여러번 있어서, 늘 조마조마 하며 글을 올리는데,
이제는 아주 되질 않네요.
어젯밤 관리자님께 호소하고 답장도 받았지만,
가르쳐주시는대로 소스직접수정하기를 해도 안되고....
뭐를 해도 다 안되어서
지치고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에 직접 쓰는 글만 올려지고
다른 곳에서 써서 복사해오는 글은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올리고자 했던 글은 무척 길어서 다시 이곳에 쓰자니 황당해서 포기하고 맙니다.
그 글은 "하느님의 선택"에 관한 글이었는데...
굿뉴스의 선택에서 저는 제외되나 봅니다. ^^
앞으로도 몇번 더 이리 된다면, 저절로 강퇴가 되는 거겠네요. ㅎㅎ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비록 못난 글이지만 한동안 글이 안 올라오면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고요.
또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관리자님은 말씀하셨습니다만)
홈페이지를 개설해준 업체에게 피해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가 잘 해결될 때까지 아프터서비스를 받던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처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