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8월2일)[(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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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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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8-02 | 조회수424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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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은 구세주의 등장을 준비한 분입니다. 그러기에 광야에서 살며 회개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러한 분이었기에 편안한 죽음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억울한 죽음이 많습니다. 세례자 요한보다 더 억울한 죽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분과 연결되는 것인지요?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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