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8월3일)[(녹) 연중 제18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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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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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8-02 | 조회수522 | 추천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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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을 오가며 장사하는 이들에게는 물이 곧 생명입니다. 인생의 사막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에 직면한 이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희망입니다. 기다린 사람만이 기적의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남은 빵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찰 만큼 풍족한 식사였습니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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