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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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08-08-08 | 조회수48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08년 8월 8일 (백) ☆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열망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동참하였고, 훗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들을 개종시키려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큰 병에 걸려 선종하였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58 분홍 봉숭아 ! 하늘 땅에 가득한 빛보다 더 넘치는 하느님 자애로우심 은총의 질서 통하여 양들에게 영원한 행복 자연 질서 통하여 모든 피조물 평화로움 봉숭아 봉오리처럼 기쁨 열리면 또다시 새롭게 보기에 좋구나 껄껄껄 웃으시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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