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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한 사랑의 행위입니다.
긍정적인 면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은
언제나 솔직함이며
섬세한 양심을 지닌 사랑입니다.
이웃에게 관대하고
섬세한 마음으로 존경심을 드러낼 때
그 역시 다른 이들을 존중하며
섬세하게 대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4,12-13
“우리 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면 축복해 주고,
박해를 하면 견디어 내고,
중상을 하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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