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45) 9일기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14일째 빛의 신비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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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8-10-14 | 조회수571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45) *오늘은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14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니다.* *굿뉴스 여러 친구님들께서 함께 동참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기도를 하다 보니까.. 지혜를 주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도 만납니다 . *투병중이신.. *최익곤 바오로님 *김수환 추기경님과 *이해인수녀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 굿뉴스에 사는 환우들과 주위에 모든 아픈이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송 (1번) *청원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모후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 발아래 겸손되이 끓어 앉아 장미화관 바치오니 활짝 핀 장미송이와 수난의 붉은 장미 송이들이 함께 당신의 영광을 그리고 아드님과 당신 고통의 결실을 알려 줍니다 장미 송이송이는 당신의 거룩한 신비를 불러일으키며 각별한 은혜 구하는 제 간원과 함께 열 송이씩 열 송이씩 엮어집니다
오 거룩한 모후 하느님 은총의 분배자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이의 어머니시여 저의 정성 돌아보시고 저의 원을 잊지 마소서. 저의 정성 받으시고 저의 원을 들어 주소서. 당신은 너그러우시니 열심히 구하는 은혜 내려 주소서. 제 청함 들어 주시리라 귿게 믿고 있사오니 어머니여 제 앞에 당신을 보여주소서.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세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 빛의 신비 1단 >*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애수님께서는 요르단 강에서 세레를 주던 요한을 찾아가 우리를 위하여 물속에 잠겨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러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라는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왔고., 성령께서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와 예수님께서 수행해야 할 빛의 사명을 수여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 자녀로 충실히 살아갈 수 있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칩니다. ***빛의 신비 2 단 ***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당신을 들어내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에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신 어머니의 말씀에 "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셨으나 어머니께서 "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고 하인들에게 이르시자 예수님께서는 곧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가나에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인류의 신랑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칩니다. * 빛의 신비 3 단 *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리레아에서 오셔서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겸손한 신뢰로 당신께 가가이 다가오는 모든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마귀를 쫓아내시며 그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역어 만든 이 꽃다발을 이웃에게 하느님 나라를 전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빛의 신비 4 단 * *예수님께서는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버만을 데리시고 산으로 올라가 기도하시다가 모습이 변하고 옷이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엘리아가 나타나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 겪을 수난과 죽음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때 구름 속에서 "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 하는 소리가 들려와 영광에 앞서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겪을 수난을 준비시켰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역어 만든 이 꽃다발을 모든 것을 잘 참아 성화시키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빛의 신비 5 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상에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하시며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셨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이것은 나의 피다 "라고 하시며 제자들에게 잔을 건넸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으로 봉헌하시면서 인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성체성사로 증명하셨습니다. .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성체를 공경하고 사랑의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칩니다. ***신령성체의 기도 *** 지극히 거룩한 성사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주 예수님. 지금 성체안에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우리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청원기도*** 어지신 어머님 마리아님 어머니 머리 위에 얹어 드릴 꽃다발을 묶기위해 이 신령성체의 기도를 바칩니다 . 오 어머니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꽃다발을 저의 영적 선물로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그리고 제 소망을 같이 빌어 주소서~ *성모송* ***성모찬송*** ㅇ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 슬픔의 골짜기에서. ㅇ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 귀향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ㅇ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하느님 외아드님이 싦과 죽음과 부활로서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성부와 성자와 셩령의 이름으로 아멘.*** *+* 이 아름다운 기도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도를 하면서 여러분들도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교회의 어려움이 있을때는 또 가정이나 개인적인 큰 어려움이 있을때는..*언쟁이나 싸움들을 피하고 .. 온유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으로..조용히... 아름다운 기도를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 ..오늘도 아름다운 이 기도를 굿뉴스라는 공동체안에서 우리 함께 바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 찬미 올립니다 . 당신 사랑의 은총이 저희 모두의 기도하는 마음안에 풍성히 내리도록 오늘도 축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 여러가지 사정사정이 많사오니...저가 다 잘 알지 못하니... 누구보다도 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시는 인자하신 성모님께 우리들이 다 하지 못한 나머지 기도까지 빌어 주시라고 ..기도하며 우리들은 모두 성모님 손을 꼭 잡고...감사한 맘으로 잘 따라 가렵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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