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성경쓰기 명예의 전당에 오르신
김혜경 안젤라 장미형님.
진심으로 축하보냅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바쁘신중에도 촌음을 아껴
주님께 시간 십일조를 기쁘게 기꺼이 바치신
장미형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39호 김혜경(jangmee)님
*완료날짜 :: 2008년 1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