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경험
작성자김성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17 조회수569 추천수5 반대(0) 신고

경험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기간만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다음 그들은 자신들만

위하여 모든 걸 도모합니다.

우리가 당장 경험하고 있지요.

 

 

부자들에게 부탁하지마세요.

그들은 당신에게 바라는 만큼만

대하며 계산합니다.

결국 당신에게 상처를 줍니다.

당신이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들과 함께하면 끝까지

피해만 볼뿐입니다.

 

 

여자를 믿고 속 엣 말을 하지마세요.

평생 그것 때문에 그 여자에게

괴로움을 당 할 것입니다.

사랑한다. 감사하다. 미안하다.

이런 말 만 하면 만사형통입니다.

여자입장에서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배반을 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

참 힘들지만 그 일을 하면 성공 할

확률은 반반입니다. 또 배반 당 하더라도

그렇구나 하세요.

그렇지만 그 용서에는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희미하게 서려 있습니다.

 

 

당신이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마세요.

그들은 절대로 당신을 돕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상처를 당신에게 안겨 줄겁니다.

자식에게 부모가 고통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지요.

 

 

얼굴이나 몸매만을 보고 마음을 주지마세요.

그 사람 마음과 영혼이 부패되어 당신을

오염 시킬 수도 있습니다.

눈이 반짝이고 입술이 예쁜 분들은

몸매나 얼굴이 어떠하던 믿어도 됩니다.

마음과 정신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참된 자연인 오염되지 않고 순수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희귀한 일입니다.

보기만 해도 즐겁고 대화 속에 참기름이

흐릅니다. 하늘을 볼 수 있고 땅의 축복을

느낄 수 있으며 사람인 것을 기쁘게 해줍니다.

 

 

2008년 11월 16일

김모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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