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 발또르따 거짓계시 [상주 황데레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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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11-19 | 조회수1,2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평화의 오아시스, 마리아회 [ Comunita Mariana - Oasi della pace ]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너희들의 삶으로 증거하고 너희의 삶을 바쳐라"고 하신 1988년 2월 25일의 성모님의 메시지에 대한 응답으로 많은 사제성소와 수도 성소가 메쥬고리예를 통하여 탄생하였다. 또한 메쥬고리예를 통하여 다양한 수도 공동체들 이 생겨났다. 평화의 오아시스 마리아회 역시 그런 수도 공동체들중 하나이다. 초창기에는 소박한 마리아 신심의 기도모임으로 시작되었고,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로의 봉헌을 통하여 기도모임이 성장하면서 교회내에서 봉사와 사도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깊은 이 수도 공동체는 1986년 8월 7일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의 오아시스'를 약속한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로 부터 영감을 받아 "평화의 오아시스"라 칭하게 되었다. * 목적 *
교회 초창기에 사도들과 남녀 제자들이 성모님과 함께 다락방에서 기도로 일치되어 성모님과 함께 성령강림의 은총을 간구하였듯이 교회와 이세상이 새로운 성령강림을 받아 들일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교회내의 모든 구성원을 초대하시고 그들을 이끄시는 새로운 다락방, 즉 교회 공동체의 모델을 교회에 제시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성모님과 함께 공동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평화의 은총을 간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자각한다. 즉 평화를 잃은 영혼들의 하느님과의 화해와 회개를, 그리하여 교회의 영적 쇄신을 지향한다. 평화는 간구되어지고 보속이 필요하며 나누어져야하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출처 : 인터넷>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원제 : Il Poema dell'Uome-Dio)
38. 작품을 끝내며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 <중략> ...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어머니에 대한 새롭게된 사랑이다. 어머니의 기도에 세상의 구원의 비밀이 들어 있다. 저주받은 용을 이긴 여인은 내 어머니다. 내 어머니에 대한 새로워진 사랑과 어머니의 대한 새로워진 믿음과 거기에 관계되는 지식으로 어머니의 능력을 도와 드려라. 마리아가 세상에 구세주를 주었고, 또 마리아에게서 세상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 <중략> ...
비아렛지오에서 1947년 4월 28일
마리아 발또르따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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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면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 에서는
발또르따의 '그리스도의 시'에 대한 신봉을 드러내고 있다.
( 발또르따의 '그리스도의 시' =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
한국 천주교 안에서는 그래도 가능한 일인가 보다.
교황청으로부터 인정받지 않은 사적계시를 바탕으로 하는 수도회의 형성과
발또르따의 '그리스도의 시'를 => 사적 계시로 믿고 이를 발판으로 영성화 한다.
상주 황데레사 (3개의 수도회) 와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는 어떻게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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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 (메주고리예)와 발또르따 '거짓 계시'와 관련성을 끝까지 추적
함으로써
그 정당성과 타당성
그리고 해악성을
인터넷에서 조사 검토하여 계속 게시하고자 합니다.
장병찬님이 발또르따 책 '그리스도의 시'를 계속 게시하고자 한다면
그와 동시에 그 해악성도 끝까지 추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발또르따의 '그리스도의 시' 는 그 내용에서
이미 '하느님에게서 온 초 자연적인 것이 아님'을 판정받았습니다. ..... ( 사적 계시도 아닙니다 )
그리스도교의 신앙과 그리스도의 계시, (성경)
교회로부터 전수되어 오는 진리 (성전)
교회 교도권
에 입각하여 최선을 다하여 밝혀 보고자 합니다.
* 발또르따의 책 (그리스도의 시) :
"공동 속죄자" (공동 구속자) / "어머니와 나는 하나이다. 동일한 근원이다" (사위일체, 혹은 2신론) ...등등
* 가톨릭교회교리서 :
"유일한 구속자" / "하느님께서는 세 근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이시다" / 하느님께서는 3신이 아니라 유일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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