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교회인준과 출판허가] | |||
---|---|---|---|---|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11-25 | 조회수72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발또르따의 시'가
거짓계시...가 아니라 소설...이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사적계시와 관련된(거짓 계시) ㅡ 모든 출판물(나주, 황주, 발또르따 등의 계시현상)과 관련하여
[ 교회 인준 / 출판허가 ]의 두가지 구분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두개 글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 발또르따의 사적 계시와 관련하여 ]
"... 어떤 것들은 이단 영지주의자들이, 어떤 것들은 뉴에이지 영성가들과 신비술사가, 또 어떤 것들은 신심 깊은 기독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글을 읽거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을 훈도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신약의 주제들에 대한 외전 문학 전통에 서있는 것으로, 발토르타는 “그녀 자신이 예수님과 마리아의 “비서”였으며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신적으로 영감 받은 진리들을 써내려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러한 주장을 거부했다."
[ 황 데레사의 사적 계시와 관련한 수원교구장 주교 교령 ]
''... 황 데레사의 사적계시 내용이 정통 가톨릭교회의 신앙의 유산과 일치하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드러내는 것도 아니며, 이에 대한 논의가 신자들에게 혼동과 좋지 않은 표양이 될 뿐만 아니라, 신자들의 영적인 선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와, 교구설립 수도회를 사적계시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다음 교령을 발표합니다."
............................................................................................................................................................
장병찬씨의 '발또르따의 시' (거짓 계시) 본문 내용 중에서 ................. "출판 허가"
''금서목록'' ...이라는 자체가 폐지되니깐 => 일부의 사람들이 => 금서의 출판과 인쇄, 배포가 법적(교회법적)으로 적법하다고 소리 소리 쳤습니다. => 교회도 출판 허가해 주었을 뿐입니다. ["어떤 것들은 이단 영지주의자들이, 어떤 것들은 뉴에이지 영성가들과 신비술사가, 또 어떤 것들은 신심 깊은 기독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글을 읽거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을 훈도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사적계시>와 관련하여 교회인준의 문제는 "출판허가"와는 다릅니다. 아래의 문장을 잘 살펴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거짓계시에 대해서는 더욱 "교회인준"을 하지 않습니다. '나주, 상주 메세지' 처럼 '발또르따의 메세지'는 같은 부류입니다.
'황 데레사의 사적계시'와 관련한 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 교령(요지) 내용 중에서 1. 미리내 세 수도회 ... 세 수도회가 그동안 소위 <황 데레사와 관련된 사적계시>를 받아들여 수도생활을 하였음을 밝히는 내용을 발표하십시오. 먼저 사도좌와 수원교구, 그리고 전국 교구의 교구장 주교들과 사제단에게 2008년 11월 30일까지 위의 내용을 공문을 통해 전달하십시오.
4. 세 수도회들은 사적계시와 관련된 모든 문서들과 교회의 인준을 받지 않은 모든 영적도서 ( 인쇄물 및 출판물 )들을 수원교구청 문서고로 보내십시오.
..........................................................................................................................................................
참되신 성모님 (가짜 마리아를 선전하는 발또르따 등의 거짓 메세지 외) 께서는
그리스도 곁에 계실까요 아니면 발또르따 (혹은 나주의 윤홍선 등) 곁에 계실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발또르따 - 윤홍선'을 따라야 할까요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 열둘은 내가 뽑은 사람들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서>
마리아를 본받아야 하는 것은 마리아께서는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온전히 그리스도를 따르셨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하고 보편적인 모범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교황문헌, 교황 바오로 6세 성하의 사도적 권고, 마리아 공경> 믿는다는 것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말씀의 진리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리아께서는 오로지 믿음 안에서 믿음을 통해서만 당신 아드님에 대한 진리를 접하시는 것입니다.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문헌, '구세주의 어머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