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짓 마리아' 신심은 소용없다 [뱀의 사이버 테러] | |||
---|---|---|---|---|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8-11-26 | 조회수51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여기에는 '공동 구속자 마리아'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공동 구속자>는 <유일 구속자>의 정반대이다.
공동 구속자 개념은 온갖 거짓계시와 여러 이설들에 의해
그리스도교에 침투해 있는 '진리의 적' (정반대) 이다.
이 영혼을 지닌 이들은 '교회에서 아직 부정하지도 않았다'고 하여
그 연유로 계속 그 주장을 자신들의 믿음에 한가지 신앙으로 더하였다. (새 종교)
만일 '공동 구속자 마리아'가 현실에서 실제적인 성령의 인도이다면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은 무언가 달라져야 한다.
그런데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행태는 더 추악스럽고 여전히 변한게 보이지 않는다.
'공동 구속자 마리아'는 허상일 뿐이다는 증명을 더욱 굳혀주고 있다고 하겠다.
이 영혼들은 온갖 이설과 잡다한 거짓계시들을 가져 와서는
'공동 구속자 마리아' 라는 하나의 가설을 증명해 보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말보다는 행동으로 그 열매가 중요한 것임에도 결국 '공동의 선익'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다만 오로지 자기 자신들의 체험적인 것에 머물면서 주장하는데 그 행태를 보면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자기 자신만의 어떤 결과(효과)를 염두에 둔다면 차라리 불교 쪽으로 가서 자신이 부처가 되는게 더 낫다.
그들은 '공동 구속자 마리아'의 가설을 증명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거슬린 것이다.
어느 누가 '진리의 말씀'을 거스리면서까지 '공동 구속자 마리아'를 자기네들 처럼 신봉하겠는가.
도리어 그들은 '거짓 마리아' (가짜 그리스도)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밖에 없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시된 진리의 말씀을
'공동 구속자 마리아'를 신봉하는 그 영혼들이 훼손시키면서 '이 가설'을 증명해 내려고 하니
악마(창세기 뱀)의 일이 아니고서는 어찌 '거룩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이 감히 바꾸려고 하기나 할까
그들은 언제나 '성경 말씀' 그리스도의 계시된 진리를 우습게 여긴다.
'공동 구속자 마리아' 신심이 바로 '거짓 마리아' (가짜 그리스도)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신심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계시, 가톨릭의 근본 영성을 뒤흔들어 그리스도교 신앙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무책임한 자유 양심 - 신앙의 무질서 초래 - 죄악이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공동 구속자 마리아' (가설)가 "나쁜 나무이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 체험이 좋아서 '좋은 열매'가 아니라 '공동의 선익'에 좋은 열매로 주지를 못하였다.
하느님의 그리스도 계시를 변질시키는게 '공동 구속자 마리아'이다면 이는 분명히 악마(뱀)의 짓이다.
창세기의 뱀이 하와에게 말씀을 변질시켰던(거짓 메세지)과 다를 바가 없다.
하와가 아담에게 '공동 구속자 마리아'를 건네 주는데 넙썩 받아 먹어 주는
그런 오랜 옛날 아담의 시대가 아닌 것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지도해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구속자 (그리스도의 인성) = 구속주 (그리스도의 신성) = 성자 (제2위격 하느님) 이시다.
'공동 구속자' = '공동 그리스도' (그리스도 = 구속자 메시아 : 가톨릭교회교리서) 가 되기 때문에
언제나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거스리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공동 구속자 = 공동 그리스도 : 사위일체 혹은 유일신 부정하는 2신론]
따라서 뱀의 거짓 메세지(계시)에 유혹받은 영혼만이
[ 유일 구속자 = 유일 그리스도 = 유일 신 ]을 의심(갈라진 마음)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마리아 = 여신 (주님, 하느님)'으로 바라보는 생각을 그들 마음 속에 넣어 놓게 된다.
'공동 구속자 마리아' (거짓 마리아, 가짜 그리스도)에게서 구원을 얻는다는 그들의 신념을 버릴 수 없다.
결국 '공동 구속자 마리아'의 가설을 '귀납적'으로든, '연역적'으로든 주입시키기 위해
온갖 이설과 거짓계시(메세지)로 그리스도교의 신앙, 계시된 진리를 어느 부분에서는 훼손시키는 것이다.
악마의 비밀 책(사탄의 가르침)에는 하와가 보기에도 '좋은 말'들도 있지만
(창세기의 뱀 - 영리하게 해 주고 탐스럽게 보이는 열매를 이용)
결국 전체적으로는 마침내 '진리의 생명 말씀'(곧 하느님)을 저버리게 한다.
(거짓 메세지로 인해 교만해 져서 - 말씀에 불순종)
뱀의 거짓 계시를 선택해서 신념으로 받아 들이는 영혼은 이런 일을 볼 수 없지만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 있는 영혼들은
'공동 구속자 마리아'가 그리스도의 계시(하느님의 말씀)를 훼손시킨다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뱀의 사이버 테러에 대해 단호하게 응징하는 것이
뱀의 유혹에 동정심을 갖지 않고 올바르게 물리칠 수가 있는데
이는 '하느님의 생명'이 그 영혼들에게 주어져 은총의 힘으로 하느님 안에서 살아있기 때문이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 간 것이다." (로마서 참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