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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인호님의 '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연명서 [항의 동참]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11-28 조회수561 추천수5 반대(0) 신고
 
 
나주에 직접 참례하지 않아도 사이트상으로 나주와 교류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참례자 숫자보다는 많습니다. 그들은 참례하지 않더라도 외부에서 나주를 지원하지요. 그것이  '나주 마리아'를 사랑한다는 그들의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파문된 가짜 마리아, 우상숭배) 교회는 그들에 대해 어떤 대책(교정, 어린 양 돌봄)을 가지고 있는지나 한지 의문입니다.
 
 
 
 
 
"굿뉴스 운영자께 나주와 직접 관련되었음이 증거로 드러난
 
장선희씨에 대하여
 
운영규칙에 따라 즉각적이고도 명확한 조치를 취하시도록
 
연명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여러 교형자매들께 제안합니다"
 
<이인호님>
 
 
 
제목만으로는 확연히 나타나지 않아
제가 더 정확하게 해 보았습니다
 
 
 ..................................................................................................................................
 
 
아래는 이인호님의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합니다.
 
작성자   이인호(stefanlee)  쪽지 번  호   127630
 
작성일   2008-11-28 오전 12:26:39 조회수   619 추천수   27
 
† 찬미예수님
 
이전 이성훈신부님께서는 자게판에 오시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주교님께 일치하고 교도권에 순종함을 연명으로 드러내기를 원하셨으며 많은 교형자매들이 참여하여 바른 신앙을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차례 간곡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 장선희씨가 있습니다.
장병찬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장병찬씨가 굿뉴스에 글을 퍼올린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나주와 관련된 싸이트에서 게시된 사실도
증거로 제시하였지만 본인의 행위로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게판에 장병찬씨 글이 비슷한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나주관련 싸이트에 옮겨진 것이 드러난 다음날 부터
문제의 싸이트 글도배가 중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황중호신부님께서 장선희씨의 홈 페이지에서 나주로 이동시키는 링크를 찾아내셨고
본인은 주교님 교령 날짜를 운운하며 둘러대기에 급급하며 반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이 나주와 관련된 여러 사람이 분명 존재하나 그간 물증이 부재하고
암약을 위하여 본인의 나주관련 여부를 일체 함구하되 글이 긍극적으로 사적계시의 유포를 염두에둔 기획성임을
우리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애써 찾으신 장선희씨의 나주관련 증거는 너무나 명백한 물증이며
사제께서 헛된 계시와 이적을 쫓는 그릇된 신앙으로 부터 양때를 보호하려는 의무감을
신자들인 우리들이 지켜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공적계시를 끝내셨으며
그로 더 이상의 계시는 공적이고 사적이고 없습니다.
삐뚤어진 신앙심을 스스로 반성하지 못하고 무리를 지어 신부님께 대들고, 교도권에 반항하며
주교님과 일치 조차 하지 못하면서, 매냥 바티칸에 성인과 허구적 계시만 찾고다니는 이들로 부터
이 공간을 지켜내야 하겠습니다.
 
황중호신부님의 수고에 답하고
이성훈신부님의 지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들 교형자매들께 연명건의서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굿뉴스 운영자께 나주와 직접관련되었음이 증거로 드러난 장선희씨에 대하여
운영규칙에 따라 즉각적이고도 명확한 조치를 취하시도록 연명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여러 교형자매들께 제안합니다.
 
연명하시면 이를 클린으로 가져가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양때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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