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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회서 제47장 1-25절 나탄/다윗/솔로몬/르하브암/예로보암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08-12-04 조회수614 추천수2 반대(0) 신고
 

 
 
 
[[집회서]] 제47장 1-25절 나탄/다윗/솔로몬/르하브암/예로보암

   나탄

 

1.   그후 나탄이 나타나 다윗 시대에 예언하였다.

 다윗

 2.   천교 제물에게 굳기름을 따로 떼어 놓듯 다윗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선택되었다.

 

 3.   다윗은 염소 새끼들과 놀듯 사자들과 놀고양들 가운데 어린 양과 놀듯 곰과 놀았다.

 

 4.   그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거인을 죽여 백성의 수치를 씻어 주지 않았더냐? 그는 손을 쳐들어 돌팔매로 골리앗의 교만을 꺾었다.

 

 5.   그가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이렇게 다윗은 싸움에 능한 장수를 쓰러뜨려백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

 

 6. 그리하여 사람들은 만 명을 물리친 다윗을 칭송하였고 그가 영화로운 왕관을 쓰게 되었을 때 주님의 복을 받은 그를 찬미하다.

 

 7.   사실 그는 에워싼 원수들을 무찔렀고 필리스타아 군대를 없애 버렸으며오늘까지 그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하였다.

 

 8.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은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9.   그는 제단 앞에 성가대를 자리 잡게 하여 그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가락을 노래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마다 자신들의 노래로 찬미하였다.

 

 10.  다윗은 축제를 화려하게 벌였고 그 시기를 완벽하게 정리하였으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고 그찬미가 이른 아침부터 성소에 울려 처지게 하였다.

 

 11.  주님께서는 그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여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솔로몬

 12.  다윗의 후계자로 슬기로운 아들이 일어섰는데 다윗 덕분에 이 아들은 편안히 살게 되었다.

 

 13.  솔로몬은 하느님께서 사방을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평화로운 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그리하여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정을 짓고 그 안에 영원한 성소를 마련해 드렸다.

 14.  당신은 젊은 시절에 얼마나 현명하였습니까? 당신은 강물처럼 지식이 흘러넘쳤습니다.

 

 15.  당신의 정신은 온 땅을 덮어 당신은 그 땅의 심오한 격언으로 가득채웠습니다.

 

16.  당신의 이름은 머나먼 섬까지 이르렀고당신이 이룬 평화로 당신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17.  당신의 찬가와 잠언과 격언들과 당신의 풀이는 뭇 나라가 당신을 경탄하게 하였습니다.

 

 18.  당신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 불리시는 주 하느님의 이름으로 황금을 주석처럼 모으고 은을 납처럼 쌓아 두었습니다.

 

 19.  그러나 당신은 뭇 곁에 누워 육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20.  당신은 당신의 영예를 더럽히고 당신의 혈통을 오염시켜 자식들에게 징벌을 불러들였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그들을 통탄하게 하였습니다.

 

 21.  그리하여 당신의 통치권이 둘로 갈라지면서 반역의 왕국이 에프라임에서 일어났습니다.

 

 22.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자애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어떤 말씀도 켤코 사라지게 하지 않으셨다.그분께서는 몸소 선택하신 이의 후손들을 없애 버리시거나 당신을 사랑한 이의 자손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과연 그분께서는 야곱 집안에 남은 자를 허락하셨고 다윗에게도 그의 뿌리를 남겨 주셨다.

  르하브암

 23.  솔로몬은 조상들과 함께 잠들 자손들 가운데 그르 이을 후계자르 남겼다.르하브암은 백성 가운데 우둔하고 지각 없는 자로서그의 정책 때문에 백성이 반란을 이르키게 되었다.

 예로보암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도 이스라엘을 범죄로 이끌었고에프라임에게 죄악의 길로 걷게 하였다.

 

 

24.  그리하여 그들의 죄악이 무척 불어나서그들은 자신들의 고향에서 떠나게 되었다.

 

 25. 그들은 온갖 악을 따르다가마침내 자신들에게 징벌을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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