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13,12
작성자방진선 쪽지 캡슐 작성일2008-12-07 조회수525 추천수1 반대(0) 신고
-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로마 13,12
Nox processit, dies autem appropiavit.
The night is nearly over, daylight is on the way.
 
묵상
 
저희는 무기력함에서 깨어나야만 합니다. 저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삶을 꾸려나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날이 대낮처럼 밝다면 저희에게 심판 날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기도
 
하느님의 성령님,  제 마음에서 모든 어두움을 없애주십시오. 제 생각과 말과 행위를 거룩하게 해 주시어 빛의 자녀가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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