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 같은 사람'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08-12-15 조회수616 추천수3 반대(0) 신고
‘하느님 같은 사람이 하느님을 볼 수 있다.’
 
이 말은 신앙인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모습을 잃으면 하느님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도 이상이나 가치관이 통해야 가까워질 수 있다.
 
황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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