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8-12-21 조회수576 추천수1 반대(0) 신고
"보소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빕니다."(시편)
♡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


소멸(消滅)하고야 말 재물을 찾고
그 재물에 희망을 두는 것은 헛된 일이다.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이다.

오래 살기만 원하고
착하게 살려고는 별로 작심하지 않음도 헛된 일이다.

현세의 생활에만 골몰하고
장차 후세를 미리 생각지 않는 것도 헛된 일이다.

잠깐 사이에 지나가 버릴 것을 사랑하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곳으로 내닫지 않음고 헛된 일이다.


  -「준주성범」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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