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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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09-01-08 | 조회수5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루카 1,49
- quia fecit mihi magna, qui potens est, et sanctum nomen eius,
- for the Al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Holy is his name,
묵상
지나가는 매일을 보면 제가 은총의 자녀임을 알게 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혜택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죽는 날까지 저희는 헌신과 충성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기 도
주님, 제가 주님의 자비를 거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은총을 낭비하는 저희를 용서해 주십시오. 다가오는 날에 저희에게 자비로움과 너그러움을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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