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하느님께서는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09 조회수582 추천수3 반대(0) 신고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루카 5,13)
♡ 하느님께서는 ♡


하느님은
예전에 보여주신 자비와 선하심을
상기시켜 주심으로써

현재에 충실하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도록 힘을 주시며,
우리의 사랑을 불러일으키신다.


  -「마음의 계절」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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