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314(목요일)

예수님은 대인관계 모델로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마태오 7,9~12)

예수님은 대인관계 모델로

하느님과 사람관계

예들어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이 대인관계 모델을 안 배워

모르거나 거부해 살기가 힘듭니다.

신앙인은 대인관계 모델을 잘 배워

역시 마음과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인생의 참 모델로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신 예수님을 알려야 하거든요.

사람들이 삶의 모델을 알려주려고

선교 하는데도 안 몰리니 애타지요.

속세 아날로그 욕심이 사람을

죽음직전에 꽝 깨고

마는데도 말입니다.

예수님은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전하라고 우리에게

응원하십니다.

머지않아 내세에서 행복한

하늘영생기대하며

다시 한 번 더 힘냅시다.

인터넷교리 하시는 분들은 하늘 멋쟁이님들이십니다.

위의 그림을 터치해서 인터넷교리를 열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