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직자와 교우들은 하느님을 얼마나진정으로 사랑할까요?
작성자김민정 쪽지 캡슐 작성일2009-02-22 조회수549 추천수0 반대(0) 신고
나의 하느님 우리들의 하느님이라 하고싶지 않아 나의 하느님이라 불러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추종하는신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당신을 열심히 찿으며 그저 오늘도 "주십시요 주십시요 또 주십시요" 달라고만 하고 진정으로 하는님의 손과 발 눈과 귀 역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줄수 있을 가 생각하지않는것 같습니다 단 한시도 하느님은 쉴수가 없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당신에게 주십시요 들어주십시요 외치니 단 1초라도 쉬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당신을 진정으로 시랑하고 믿는 당신의 기적같은 능력을 믿는 신자이지만 당신에게 저라도 달라고 기도 하지 않았으면 하고 기도 하지 않아도 부정의와 불법과 강자 힘에 의해 법이 무시 되는 일
없고 모두가 모두를 배려 한다면 당신에게 기도 하지 않아도 행복 하게 살아가갈 것이라 믿습니다.  나의 하는님 우리들의 하느님이라 하지 않는것은 우리들속에 포함된 당신을 따르는 많은 신자들은 얼마나 악할까요? 그러고서 어떻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말할까요? 당신을 이제 좀 편히 쉬도록 세계가 인권유린 없는 밥 굶는 일 없는
세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인류를 사랑하는데 혼자 이일 저일 한다고 참으로 바빴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달라고 하기 보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신자 되게 하소서. 나의 가엾은 하느님 이제 그만 편히 쉬소서.
나는 세례를 받았고 한때는 교적이있었지만 난 오염된 본당 공동체 속에  끼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누가 감히 당신을 믿는 신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는 당신을 진정으로 믿는 신자이고 본당공동체 속에 있지 않아도 끊임없이 살펴 주시고 사랑해 주셨다는것을 압니다. 나는 본당 공동체 속에 있는 시간에  다른 큰일을  위해 당신의 손과 발과 귀와 눈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한 작업을 시간을 할애 해야 합니다. 내가  본당 공동체 속에 미사 중에 은혜 받지 않아도 당신은 저를 사랑하고 함께 계신다는것을 믿기 때문이고 이글을 보고 저를 본당공동체 속으로 끌어 들이는 기도 없기를 신부와 수녀와 신자들이었으면 합니다. 교회 나오기를 기도한다는것이 늘 마귀도 따라 고난이 따른다는것을 신부와 수녀와 신자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나가야 할사람은 하느님이 성령이 신자들을 매개로 하여 통하든 아니든 절로 본당 공동체 속에 끌어 들여 당신의 도구로 삼는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제 더 받을 고난이 없습니다.  제가 착한 영혼이라 당신이 사랑해 주심에도 살아 있는 악한 인간이 마귀이고 죽은 영혼도 악귀있어 고난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본당안에서 당신의 도구가 되어야 할사람 밖에서 도구 노릇 해야 할사람 구분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교회종사자 목사를 포함하여  알게 하소서. 나의 하느님 제발 편히 쉴날만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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