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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리템프트릭스 = 공동 구속자'가 아니다 [공동 구속자설 = 이단]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2-04 조회수710 추천수0 반대(0) 신고
[ 코리템프트릭스 = 공동 구속자 ] 
 
.... 라고 먼저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
 
 
공동 구속자 = 한국어
 
 
[코리템프트릭스 = 한국어] 가 아닌 것이다.
 
 
[ 코리템프트릭스 = 공동 구속자 ] 로 하는 것부터가 우리나라에서는 잘못 된 것이다.
 
 
유일 구속자 = 한국어 = 계시된 진리
공동 구속자 = 한국어 = 진리와 반대 = 곧 이단이다.
 
[코리템프트릭스 = 공동 구속자] 로 일단 규정지어 놓고
가설 폐기이니, 아니니 ...하는 미혹을 전파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 사람은 한국어(한국 말)로 진리, 혹은 거짓말이니 하는 것으로 따져야 하지
왜, 한국사람이 한국어가 아닌, 외국어 [코리템프트릭스]를 가지고 따져들어야 하는가 ?
 
그런 글 구성 형태가 바로 미혹이며, 유혹이고,
공동 구속자설 = 이단...이다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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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진리'' = ''유일 구속자''
 
 

하느님 구원의 신비가 완전하고도 결정적인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다는 것이 가톨릭 신앙이다.  신앙의 순종은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그리스도의 계시받아 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의 교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개자이시며 보편적인 구원자이심을 이러한 중개성은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의 구속희생의 유일성을 나타낸다.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참여적 중개에 있어서도 이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힘을 얻게 될 뿐 결코 그와 병행(공동)하거나 그것을 보완(함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개를 벗어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된다.

 <  출처 :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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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 이단자 ◆

교회법에 의하면 이단이란 세례 받은 신자가 신앙으로 받아들여야 할 진리( 여기서는 ''유일 구속자'' )를 완강히 거부하거나 의심하는 것이다. "특정 이론( 여기서는 ''공동 구속자'' )을 지지하는 행위, 또는 지지하는 자들의 집단을 의미. 교부들은 그리스도교의 진리에서 벗어난 이단(진리의 적)의 위험을 경고하였다.  

계시진리 , 그리스도교의 진리 , 신앙으로 받아들여야 할 진리 ( 그리스도 구속희생의 유일성, 유일 구속자 )에 대하여 ===> 완강히 거부, 오류, 의심을 <외부적으로> 언어 기타의 표시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 => 이단(자) .............   <가톨릭대사전> 

 

◆ 우상숭배 , 우상숭배자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구속자)을 ㅡ 하느님이 아닌 것들에 부여하는 것을 ㅡ 우상숭배(자)라고 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십계명 부분 >

 

구속자 = 그리스도 (가톨릭교회교리서)

그리스도 구속자 => 하느님의 아드님 , 성자 (두 본성의 단일한 위격 : 교황청 신앙교리성, 가톨릭교회교리서)

 

 

..................... < 아래는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참조 > .......................
 
 
 

"두 본성 안에 위격의 단일성" 

 

인성(구속자)과 신성(구속주)의 두 본성 안에는

오직 성자의 단일한 위격만이 있을 뿐이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예수회 존 소브리노 신부의 저술에 관한 공지

 

저자는 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두 주체가 현존한다는 암시를 준다. 성자께서 예수님의 실재를 취하시고, 성자께서 예수님의 인성, 생애, 운명, 죽음을 체험하신다는 것이다. 그 성자께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께서 바로 성자라는 사실은 분명히 나타나지 않는다.

비오 12세 교황은 칼케돈 공의회에 관한 회칙 ''영원하신 임금''(Sempiternus Rex)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칼케돈 공의회는 에페소 공의회와 완전히 일치하여 두 본성이 ‘한 위격과 실체’ 안에서 일치하게 되었다고 분명히 단언하고, 마치 스스로 완전히 자율적인 어떤 한 사람을 말씀이 차지하거나 대치한 마냥 그리스도 안에 두 개체가 자리한다는 주장을 배격한다”(DH 3905).

실제로, 속성의 교류라는 말, 곧 신성과 인성의 속성이 서로 교류할 가능성은 칼케돈 공의회가 천명한 ‘두 본성 안에서’ 그리스도 위격의 단일성에 따른 직접적인 결과다. 이 가능성 덕분에, 에페소 공의회는 이미 마리아를 테오토코스(Theotokos, 하느님의 어머니)로 정의한 것이다.

“복음서나 사도 서간에서 성인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한 이야기나 그리스도께서 직접 당신 자신에 대해 하신 이야기를 두 위격(hypostases)에 구분하여 적용하고, 일부 이야기는 말씀과 별개인 독자적인 한 인간에게 적용하고 또 하느님에게 맞갖은 다른 이야기들은 아버지 하느님에게서 오신 말씀에게만 적용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파문될 것이다(DH 255).

이러한 글들을 통해 쉽게 추론해 볼 수 있듯이, 속성의 교류는 인간이 하느님의 속성을 지니고 하느님이 인간의 속성을 지닌다는 두 가지 의미에 모두 해당하는 말이다.  

< 소브리노 신부는 교황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466>
네스토리우스파 이단은 그리스도 안에 하나의 인간적 위격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적 위격과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스도의 인성(사람)은 하느님 아들의 신적 위격(성자 하느님) 외에 다른 주체를 가지지 않는다.
 
 
 
<가톨릭교회교리서 468>
칼케돈 공의회 이후 그리스도의 인성을 일종의 위격적 주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에 맞서 5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열린 제5차 세계 공의회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삼위의 한 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로지 하나의 위격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기적뿐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죽음까지도, 그리스도의 인성(사람, 구속자)에 해당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주체인 신적 위격(성자, 구속주)에 귀속된다.
 
 
구속자  =  예수님 = 주님
 
계시 진리 =  유일 구속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구속자"  
<가톨릭교회교리서 679>
 
 
"구속자 메시아" 
<가톨릭교회교리서 410>
 
 
구속자 = 메시아 = 그리스도
 
 
유일 구속자 = 그리스도 , 메시아   
 
공동 구속자 = 거짓 그리스도,  가짜 메시아
 
공동 구속자 마리아 = 가짜 마리아 = 탕녀 =사탄의 비밀
 
675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는 많은 신자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게 될 마지막 시련을 겪어야 한다. 교회의 지상 순례에 따르는 이 박해는,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로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로 ‘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676 거짓 그리스도의 이 사기는, 역사를 넘어 종말의 심판을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메시아에 대한 희망을 역사 안에서 이룬다고 주장할 때마다 이미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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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
 
인류를 죄악으로부터 구제하여 은총속에 하느님과 재(再)일치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구원행위
 
하느님과의 재일치의 주체 또한 인간이신 그리스도이다
그러나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구속은 하느님의 행위로 부각되고, 재일치의 주역은 하느님이시다
 
구속은 하느님이 주도하신 사업이요
그리스도가 이 사업의 중재자로서 강생, 수난, 죽음, 부활로 성취한 업적이다
 
 
<가톨릭대사전>
 
 
 
 
네스토리우스파 이단은 => [ 그리스도 안에 ] 하나의 ''인간적 위격''( 신적 위격이 아닌 )이 있다고 말한다. 인간적 위격이 + 신적 위격과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 그리스도의 인성 ]은 하느님 아들의 [ 신적 위격 외에 다른 주체 ]를 가지지 않는다. <가톨릭교회교리서>
 
공동 구속자설 주장자들도 편향적으로 그리스도의 인성만을 강조하여 [ 하나의 인간적 위격 ]으로 보려고 했다.
 
그러나 [ 신적 위격 외에 ] - 다른 주체( 인간적 위격 등등 )은 없다. <가톨릭교회교리서>
 
 
 
그분이 하느님으로서 하셨든지, 인간으로 하셨든지 모든 것은
결국 [ 그리스도의 한 위격(位格) 안에서 ]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한 위격'' 이란 .... 신적 위격을 말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인간적 위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시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우리 주 하느님이십니다
 
 
 

 

가짜 그리스도 (우상 - 거짓 마리아의 형상)섬기는 유혹자 (뱀의 후손)들은

그리스도 (인성) = '구속자' 라고 하고  /   그리스도 (신성) =  '구속주' 라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 두 개체를 끝까지 주장함으로써 ㅡ '공동 구속자 마리아'= 짐승을 전파하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1350 제물을 제단에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을 봉헌하는 인간의 모든 노력을 그리스도의 희생제사 안에서 완전하게 하신다.

616 사람은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모든 사람을 위한 제사, 모든 사람을 품는다.

 

< 참고 > 중재자 ...는 교회 안에서 전하여 사용되어져 왔지만 (성전) / 구속자 =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계시된 진리 (성경)입니다. / 가톨릭 교회의 진리는 성경과 성전 그리고 교도권에 입각됩니다.

모세 = 중재자로 표현되어 왔지만, 모세 = 구속자라고 표현되어 오지는 않았습니다. 구속자 =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한 분 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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